살아가는 이야기

흐린날의 흐린 풍경들

들꽃지기 2013. 9. 10. 11:29

 

 

 

 

 

 

 

잔뜩 찌푸린것도 아니면서 햇살하나 안보이는날

연무에 운무까지 함께 공존하는 흐린 오후

딱히 뭘해야 기분 좋아질지 모르는 막연히

기운없는날 이런날 어제의 누구와 참 많이 닮았었다

그런데... 오늘 날씨도 어제와 디를바없는 흐림 ~~~

살다보면 이유없이 흐린날도 있는버 아닌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