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달맞이꽃

들꽃지기 2014. 8. 13. 00:37

 

 

 

 

 

얼마나 기디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딜맞이꽃

 

요즘은 달도 인기가 많아졌나 보다

달맞이 꽃이 한둘이 아니라

무리지어 피어나서 바람에 춤추고 있다

혹시..

요즘 유행어 처럼 썸 타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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