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들꽃

들꽃지기 2013. 4. 6. 23:32

내가 살아가며 사랑하고픈 이에게 들려주는 노래하나

언제나 그의 집에 들어가면 들려오는 노래하나

예전엔 막막한 상상속의 형태없는 대상이었지만

비록 건너지 못할 다리를 하나 두고 있지만 이제는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들려주고 싶은노래

 

그노래를 들을때 마다

그 노래를 내가 부를때 마다

생각나는 이름하나가 있다

 

이젠

그를 위해 그 노래를 흥얼거려야겠다....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롤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 

 

당연히 행복하리 ...그만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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