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만났던 가을비는 지금도 쉬지않고 내리고 있다 지나는 길에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어 잠시 쉬어간다 바쁘게 가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런곳에선 잠시 쉬어가도 좋으리 툭툭 떨어진 알밤도 줏어 까먹기도 하고 잘 익은 대추도 몇개 맛보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도 졸졸 소리내며 흐르는 개울물 소리도 들어가며 잠시 쉬어가지만 역시 조금 더 머물고 싶은 ^^하지만 이젠 일어나야 한다 갈 곳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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